섹션
-

페루 지진피해, 현지 진출한 한국 기업은?

그러나 '불의 고리' 위에 있는 탓에, 페루는 세계 지진이 90%가 영토에서 발생할 정도로 지진 피해가 잦다. 지난 1970년 있었던 규모 7.7의 강진은 7만여 명이 목숨을 앗아간 최악의 자연재해였다. 페루 정부는..
-

페루 지진, 현지 진출한 한국 기업 수가 적지 않은데..

대원수산, 페루코, 후리코 등 수산물 가공업체는 페루의 풍부한 수산자원에 주목해 일찌감치 진출했으며, 오징어와 게맛살 등을 현지에서 생산, 가공하여 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. 최근엔 일부 업체가 광어 등 수산물 양식 ..